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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23일
일단,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아침에 영상을 수정하고 헐레벌떡 학여울역을 향해 달리기는 했는데, 마침 프로모션을 위해 CRT 모니터를 들고 가야하는 상황이어서리... 그걸 들고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시간은 이미 9시 반. 입장은 시작되었고, 우드락을 급히 구입해서 헐레벌떡 디스를 세우고, 다시 헐레벌떡 세팅을 합니다. (이때 부터 오늘하루,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A 모 씨, L 모 님(그 닉네임이 독일어의 그것이 맞다면, L이겠지요.)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세팅이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밀려옵니다. "어잌후 큰일났다" 허겁지겁 세팅후 드디어 개시 (;;) 도중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꽤나 놀랬습니다. 저의 경우는 약 2주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영상 작업에만 매달린 터라, 설마 이글루스의 여러분들이 그렇게나 많이 오실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대표적으로 코토네님. 전혀 오실거라고는 생각 못했기 때문에(지금 포르테소프트 얼음집을 보고서야, "아 이분 오시기로 한건가..."하고 알았습니다. 코토네님께는 특히 죄송합니다.), 게다가 행사장 특성상 소음이 대화를 방해하는 것도 있고, 또 제가 급작스러운 사태에 처하면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_-;; 그 외에 다른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 말고는 따로 해드린 말이 없어요;; 당황하기도 했고, 임기응변이 아무래도 약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이해하고 넘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프로모션 참가임에도 게임이 언제나오느냐, 프로모션 CD의 판매 예정은 있느냐 등의 관심을 보여주셔서 스태프 중 1인으로서 무척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전단지는 공짜예요! 그렇게 보여도 돈받고 파는게 아니에요! 보고 그냥 가져가셔도 화 안내요! 오히려 권장사항(;;) 가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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